
예수교대한성결교회(예성·총회장 이종만 목사) 청소년사역위원회(위원장 윤성철 목사)가 주관한 '2026 예성 전국청소년 연합수련회'가 지난 3일부터 오는 5일까지 성결대학교에서 개최됐다. 'REBORN'을 주제로 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이번 수련회는 교단 산하 전국교회 청소년들과 교사들이 함께 모여 하나님 안에서 새로운 삶을 다짐하는 은혜의 시간을 가졌다.

수련회는 개회예배와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해 참가자들이 서로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예배를 통해 신앙과 공동체성을 함께 세워가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예성 갓 탤런트, 코드네임 517(방탈출), 워터밤, 선교사 선발 프로그램 등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직접 자신의 재능을 나누고 협동과 도전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즐거움과 감동을 함께 나눴다.

예배와 집회에서는 윤성철 목사, 최현 목사, 최창수 목사, 서종현 목사가 말씀을 전했으며,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는 삶의 의미와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비전을 선포했다. 선교특강 시간에는 청소년들에게 복음과 선교의 사명을 전했으며, 마지막 날에는 CCM 아티스트 아넌딜라이트의 콘서트가 진행되어 은혜와 감동을 선사했다. 그리고 수련회 마지막 순서인 ‘은혜의 워터밤’ 시간에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됨과 함께 서로를 격려하고 믿음 안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성 청소년사역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수련회를 통해 청소년들이 하나님을 더욱 깊이 만나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정체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음 세대를 세우기 위한 다양한 사역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2026 전국청소년연합수련회 'REBORN'은 말씀과 예배, 교제와 도전, 그리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가운데 예성 청소년들이 하나 되어 하나님이 주시는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품는 뜻깊은 수련회로 마무리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