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일상적인 피부 관리와 전문 관리 이후의 관리 수요를 겨냥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바이탈뷰티는 PDRN과 저분자 콜라겐을 함유한 ‘슈퍼콜라겐 PDRN’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품 개발에는 아모레퍼시픽의 피부 연구 경험과 피부과 전문의와의 공동 개발이 적용됐다.
이번 신제품은 PDRN 정제와 액상 콜라겐을 한 병에 구성한 이중 제형 제품이다. 하루 한 번 PDRN 정제 1정과 액상 콜라겐 앰플 1병을 함께 섭취하도록 설계해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
PDRN 정제에는 미국 알래스카 연어에서 유래한 PDRN 100mg을 비롯해 히알루론산 120mg과 글루타치온 100mg이 들어갔다. 액상 콜라겐에는 평균 분자량 300~500Da의 저분자 콜라겐 6000mg이 함유됐으며, 아모레퍼시픽의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가 적용됐다.
회사 측은 AP콜라겐효소분해펩타이드를 통해 기존 대비 9.4배 높은 흡수율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레드오렌지복합추출물과 포도씨추출물, 비타민C 등을 배합해 제품 구성을 차별화했다.
액상 콜라겐에는 오렌지 맛을 적용해 콜라겐 제품 특유의 맛과 향에 대한 섭취 부담을 줄였다. 제품은 7일분으로 구성됐으며 권장소비자가격은 3만9000원이다.
바이탈뷰티는 제품 출시와 함께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와 협업해 K미용 시술을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에도 나선다.
강남언니의 외국인 고객 전용 1대 1 상담·통역·예약 서비스인 ‘언니가이드’를 통해 병원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슈퍼콜라겐 PDRN을 포함한 바이탈뷰티 키트를 한정 수량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업은 국내 미용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외국인 고객에게 시술 이후 일상에서 이어갈 수 있는 이너뷰티 관리 방식을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바이탈뷰티는 이를 통해 K미용과 K뷰티를 연계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바이탈뷰티는 최근 뷰티 관리의 범위가 외용 제품에서 이너뷰티로 확대되면서 지속적인 관리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전문적인 관리를 받은 이후에도 일상에서 관리 흐름을 이어갈 수 있는 ‘애프터 루틴’을 제품을 통해 제안한다는 방침이다.
슈퍼콜라겐 PDRN은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 네이버 바이탈뷰티 공식 브랜드 스토어, 아모레퍼시픽 공식몰 등에서 판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