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행복나눔재단(구, 더행복나눔선교회 대표목사 박운주)은 지난 11월 17일-23일까지 태국 치앙라이에서 해외 방송 음향 단기 선교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재단소속 임직원 6명이 함께 동참해 치앙라이 현지인 교회 10여곳을 방문하여 음향 시스템 교체 작업, 수리 및 시스템 점검, 시스템 사용 교육 등을 실시했다. 지난 5월 1차 현지 답사를 통해서 현지의 교회의 방송 음향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고 돌아온 이후 불과 6개월만에 다시 방문하여 현지 교회를 섬겼다.
치앙라이 현지 선교사인 조동호 선교사는 " 지난 5월 이후 6개월만에 다시 선교지를 방문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데 교회를 섬기기 위해 생업을 내려놓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르린다. 특히 이번 여름 수해를 입은 교회의 음향시스템을 새롭게 설치해주셔서 현지 교회 성도들이 행복해하며 감사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재단 이사인 이종명 집사는 "개인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역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이기에 가능했다."며 사역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했다. 정성언 집사는 " 한 교회 음향을 새롭게 리뉴얼하고 설치 해주는 비용이 약 70만원 정도인데 한국에서의 비용보다 1/10 정도만 있어도 교회에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더행복나눔재단은 2016년에 설립된 단체로서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 소속 선교기관으로서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매년 1~2회 해외선교지를 방문하여 현지 교회 방송 음향 시스템을 점검하는 사역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코로나 기간에는 해외 선교지 방문이 어려워 울릉도 지역 사역을 실시하기도 했다. 모든 사역을 자비량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필요한 재원은 후원을 통해 마련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