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더행복나눔(이사장 박운주) 산하기관인 무지개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분녀)는 12월 20일 수원시 정자동에 위치한 가람연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하여 크리스마스공연을 진행했다. 경기남부지원단 특기적성수업 프로그램인 ‘뮤지컬’ 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11월 13일 가람연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한 것을 계기로 어르신들로부터 크리스마스 공연 요청을 받았으며, 이를 계기로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공연을 준비하게 되었다. 지난 방문 때보다 이번 크리스마스 공연은 한층 더 풍성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온누리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온누리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우쿠렐레 연주를 통해 멋진 공연을 선사하며 무대를 빛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은 아동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공연을 통해 큰 위로와 기쁨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공연은 지역연계사업의 사례로, 지역사회 내 세대 간의 화합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게 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무지개행복한홈스쿨 지역아동센터는 지역과의 연계를 강화하며 아동들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가람연세노인복지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의 밝고 따뜻한 에너지가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이런 교류가 계속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무지개행복한홈스쿨과 온누리지역아동센터가 함께한 이번 공연은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며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을 남겼다.
한편, 무지개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는 2011년 설립된 학교밖 돌봄서비스 제공시설로 박희붕프리미엄외과와 함께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