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사내근로복지기금진흥원(원장 양경모)은 2026년 상반기 동안 국내 주요 대기업 그룹사와 공공기관, 상장회사 등을 대상으로 수행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설립, 결산, 구조조정(분할·합병) 자문 등 전문 컨설팅 실적이 수백 건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최근 글로벌 경기 둔화와 기업들의 선제적인 사업 재편으로 산업계 전반에서 물적·인적 분할과 합병 등 구조조정이 증가하면서, 근로자의 복지 연속성을 확보하고 노사 갈등을 예방하기 위한 사내근로복지기금 컨설팅 수요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상반기 컨설팅은 국내 5대 대기업 그룹사 주요 계열사를 비롯해 글로벌 ICT 기업과 대형 공공기관, 공기업 등 다양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업 구조 변경 과정에서 핵심 이슈로 꼽히는 복지 재원 배분과 기금 승계 문제에 대해 법률·세무·회계 관점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기금 분할 및 조직 재설계 자문을 제공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사내근로복지기금은 법인세 절세와 비과세 혜택 등 세무적 장점뿐 아니라, 근로복지기본법에 따라 노사 동수로 구성된 기금협의회의 합의를 통해 운영되는 제도로, 기업 내 복지 운영과 노사 소통을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활용되고 있다.

진흥원은 단순한 설립 및 행정 지원을 넘어 기업별 경영환경과 인사 전략에 맞춘 사내근로복지기금 설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총보상(Total Rewards) 체계와 연계한 복지 전략을 통해 우수 인재 확보와 장기 근속을 지원하는 리텐션(Retention) 전략 수립에도 참여하고 있다.
양경모 한국사내근로복지기금진흥원 원장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는 사내근로복지기금을 단순한 비용이나 회계적 관점이 아닌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적 자산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기업 분할과 합병 등 구조조정 과정에서 근로자의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노사 상생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제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컨설팅 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과 ESG 경영의 사회(Social) 분야에 부합하는 복지체계 구축을 지원하며, 국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복지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전문 컨설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사내근로복지기금진흥원은 사내근로복지기금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발전을 지원하는 전문기관으로, 세무·회계·노동법률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복지제도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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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보도자료는 고용노동부 주관 사내근로복지기금제도의 올바른 정착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한국사내근로복지기금진흥원에서 배포하였습니다.











